[유니세프] 유니세프 맨과 함께 하는 FC 바르셀로나 이야기




아틀레틱 빌바오 1 - 1 FC 바르셀로나

이번 주말, 토요일에 펼쳐진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경기.
현재 바르셀로나의 토요일 경기 이후 리그 8위에 랭크되어 있는 빌바오를
약팀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바르셀로나의 전력과 비교한다면.
이번 1-1 무승부가 뼈 아픈데요.

먼저 라인업을 살펴볼게요^^

 

바르셀로나(4-3-3): 1.발데스 - 2.다니 알베스, 3.피케, 21.치그린스키, 19. 막스웰, - 6. 챠비 (14. 앙리 84‘), 16.부스케츠, 15. 케이타 - 17.페드로, 10. 메시(11. 보얀 75’), 8. 이니에스타 /감독: 과르디올라

빌바오(4-1-4-1): 1.이라이소스 – 15.이라올라, 4.우스타리츠, 5.아모레비에타, 4.코이킬리 – 16.오르바이스(2.토케로 57’) – 14.수사에타, 18.구르페기, 24.하비 마르티네스, 10.예스테(28.데 마르코스 73’) – 9.요렌테(11.가빌론도 77’) /감독:카파로스

 

라인업에서도 볼 수 있듯이, 바르사는 즐라탄(부상), 야야 투레와 에릭 아비달 (신종플루)

감염으로 결장함으로서 매우 여려운 경기를 펼치게 되었는데요. 그나마 선제골을 넣었던
알베스는 점프착지 후 통증으로 괴로워하고.....그리고 메시는 사타구니 부상으로 교체..

 

최종 스코어는 1-1 무승부로 끝이 났지만. 사실 경기는 역시나!

바르셀로나의 공격 주도로서 전개되었는데요.

후반 9분 엘베스의 저돌적인 쇄도 이후에 깔끔한 땅볼 마무리 슛으로

선제골을 뽑아 낼때까진 완벽한 바르셀로나의 페이스 였죠.

그리고 후반 17분, 선제골의 주인공 알베스가 잠시 발목 통증 치료를 위해

그라운드를 비운사이. 빌바오의 재빠른 왼쪽 측면 돌파로 동점골을 성공!


그리고 메시의 사타구니 근육 부상으로 인한 교체.
과르디올라 감독의 승부수로 앙리 투입.
하지만 결국 무승부로 끝이 났네요.

 

이번 경기로. 엘 클라시코 더비를 일주일 앞두고 결국 레알 마드리드에게 선두 자리를
내주고 말았는데요. 이로서 다음 더비에선 무조건! 승리해야 선두 탈환이 가능하겠네요.ㅠㅠ

 

메시의 부상은 곧 있을 인터밀란과의 챔피언쉽경기로 인해서 더욱 충격적이 였는데요.
오늘 뉴스를 보니깐.

출전이 힘들 듯 보이던 즐라탄까지 해서 메시도 후반에는

교체로 출격할 수 있을거 같다는 소식이 있네요~


F.C. 바로셀로나 vs 인터 밀란.
휴. 내일 하루종일 축구 휴유증에 휘말릴 듯 하네요.

 

 

*유니세프와 Football Club Barcelona
‘클럽, 그 이상’ ‘More than a Club
  - 2006년 9월 12일 유니세프 스폰서쉽 계약
  - 어린이들의 에이즈 위험 퇴치를 위해 5년간 구단 수입의
     0.7%로를 유니세프의 지원 약속
  - 07-08시즌 수입: 3억 800만 유로 (5,440억)
     08-09시즌 수입: 3억 8천 480만 유로 (6,880억)

 

 

by a196151 | 2009/11/24 17:03 | 트랙백 | 덧글(0)
후원과 함께하는 신종플루 예방 손 씻기 동영상!

후원과 함께하는 신종플루 예방 손 씻기 동영상!



11월15일은 유엔에서 지정한
'세계 손 씻기 날‘ (Global Handwashing Day)이 였는데요.

이번 ‘세계 손 씻는 날‘에서 유니세프는 특별한 후원과 함께
손 씻는 방법을 알려주는 동영상을 제작했는데요^^

 



매우 웃기기도 하고. 좀 이상하기도 하지만
정말 이렇게만 씻으면 신종플루는 근처에도 못오겠네요.
또한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재미나게 따라 할 수 있을 가 같네요~



그리고~
핀에어 항공사에서는 이날을 기념해서
사랑의 동전 모으기 후원 캠페인을 펼치는데요.
이는 손을 자주 그리고 깨끗이 씻으면 건강하고
신종플루도 예방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물이 없어... 손을 씻을 수 없는 인도의 어린이들을
후원하기 위해서 하는 행사라고 하네요~



by a196151 | 2009/11/23 15:31 | 트랙백 | 덧글(0)
[유니세프] 20주년을 맞는 유엔 아동권리협약

 

11월 20일.
89년 11월 20일로 유엔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유엔 아동권리협약이
채택 된지 어느새 20년이 되었는데요^^


먼저 유엔 아동권리협약. 영어로
Convention of the Rights of the Child, 줄여서 CRC.
유엔 아동권리협약은 어린이를 단지 보호 받아야 되는
대상에서 성인 같은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는 것에 목적이 있는데요.
어린이의 신체적, 정신적 그리고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필요한 모든 권리를 보호해주는 협약이라고 보면 되요.


우리나라는 1991년 이 협약에 가입했는데요.
실상은 아직도 매우 부족 한 상황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만 2008년 한 해
8일에 1명꼴로 어린이가 피살 당하고, 하루 5명 씩이나
성폭행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어요.
얼마 전에 일어났던 나영이 사건만 해도
우리의 어린이들이 얼마나 인권 보호를 받지 못하는지
알 수 있어요.
또한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의 개발도상국들로 눈을 돌리면
현실은 더 참혹하지요.


어린이 노동자의 비율이 30%에 달하며, 조혼율도 무려 50%로에
달한다고 하네요. 또한 전 세계적으로 2억명의 어린이들이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구요.


현재 국제사회는 어린이들의 권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무던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유니세프 (UNICEF)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요.
유니세프는 ‘차별 없는 구호의 정신’을 바탕으로 유엔이 2015년 까지
달성하기로 한, ‘새천년개발목표’ 달성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이러한 도움이 얼마나 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이되고 희망이 되는지 잘 알고 있는데요.
예전 한국전쟁이후, 우리나라의 많은 어린이들이
유니세프를 통해 분유와 식량을 보급 받으면서 자라왔고.
경제 개발시에는 교육과 재건 등에서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결국엔 1994년 최초로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성장한 우리나라.


우리나라 아이들도 어려운데, 왜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도와야 하는데???
이런 생각도 충분이 할 수 있지만.
우리가 50년 전 아니 20년 전 까지 다른 나라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아왔듯 다시금 돌려주어야 할 때 인거 같네요.




아래 동영상은 UN 아동권리 20주년 기념 송가 영상이라네요.
스티브 바랏카가 만들었고, 용재 오닐을 비롯한 유명인들이
많이 참가했다고 해요~

 

 

 

 


by a196151 | 2009/11/19 15:20 | 트랙백 | 덧글(0)
mp3 플레이어때문에 남자와 뽀뽀를 ...

지난주에 회사에서 강화도로 엠티를 다녀왔어요

다행히 날씨도 너무 좋고 따뜻하기까지 해서

정말 떠나는 발걸음이 너무 가벼웠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저희 회사의 빵빵한 지원으로

엠티비는 열심히 놀 마음만 있으면 되고

준비되어진 여러 게임에서 우승한 팀에게 수여될 각종 다양한 상품들...

다들 이번 엠티를 너무나 기대하면서 떠났는데요^^

 

 

고기는 당연한 것이고 플러스 알파로 럭셔리하게 해산물을 즐겼답니다

특히 대하를 먹을 때 너무나 행복했죠

그리고 실외게임으로는 피구, 족구

실내게임으로는 마치 가족오락관을 연상시키며 다양한 게임을 했어요

아주 다들 너무 승.부.욕.에 불타올랐죠

 

 

 

하지만 이번 엠티에 최대 핫.이.슈.는

바로 mp3 플레이어 상품 때문에 시작되었어요ㅋㅋ

 

이번 엠티에서 가장 비싼 상품이었던 mp3 플레이어!!!

바로 요거요거요거~~

이번에 새로 나온 신상 mp3 플레이어라고 하네요

다들 요거 보고 눈이 휘둥그레했죠

 

 

 

아무튼 mp3 플레이어를 두고 시작된 빼빼로 게임

사실 번외게임이었으나 과도한 경쟁 과열 양상으로 메인 게임 못지않은 위력을 발휘했죠

결국 저희에게 잊지못한 사진 한장을 남겨주기도 했구요

저 mp3 플레이어를 꼭 타고야 말겠다는 남남 커플의 빼빼로 게임 도전!!

와우... 저희는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결국 상품을 타갔어요 ㅋㅋㅋ

 

비록 나머지 사람들은 mp3 플레이어를 놓쳤지만

그에 못지않은 즐거움과 충격을 더불어 얻었던 엠티였습니다



by a196151 | 2009/11/12 15:09 | 트랙백 | 덧글(0)
아프리카를 후원하는 3만원의 가치-

멜서스의 인구론.

고등학교를 정상적으로 졸업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말이다.

식량이 산술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데 비해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므로

자연대로라면 과잉인구로 인한 식량부족은 피할 수 없으며, 그로 인해

빈곤과 죄악이 필연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는 논리이다. 쉽게 말해 등차와 등비관계인데,

우리가 사는 오늘날에는 이와는 역설적인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소녀와 독수리- 1994년 퓰리처상 수상작>

 

현재의 세계인구가 약 68억 정도 되는데, 1984년에 이미 당시 농업생산력을

기준으로 120억 명의 인구를 먹여 살릴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2400~2700칼로리 정도의

먹을거리를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식량이 제대로 공급된다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충분히 먹고 남을 것이다.

기아가 지구의 인구밀도를 조절하는 힘이 있다는 멜서스의 말은

어떤 면에서는 맞는 말일 수도 있다. 끔찍한 현실을 외면하고 자신의 양심의

가책을 줄이기 위한 방법론적인 입장에서는 통용될 수 있다.

하지만, 기아는 모두 부채로 인한 영향을 받는다. 어떠한 면에서 기아는

어쩔 수 없는 운명이 아니라, 인간이 만들어낸 산물이다.

그렇게 본다면, 기아로 죽은 이들은 살해 당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강물을 마시는 소년-나이지리아>                                       <강물을 뜨는 여인-나이지리아>

      

이미 아프리카에서는 이러한 모습들을 쉽게 접하고 느낄 수 있다.

아프리카에 직접 가본적은 없지만, 인생을 살아오면서 여러 대중매체나 소식을 통해

듣는 그 곳의 현실은 참담하기 그지없다. 4~5살 된 아이들이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굶어 죽고, 기본적인 식수 조차 없어서 동물들이 먹던 강물을 같이 마신다.

이는 또 다른 질병의 확산을 가져오고 전염은 코앞의 칼날보다 빠르게 움직인다.

물리적인 거리로 느끼는 아프리카는 결코 먼 거리가 아니다. 시대와 상황의 매개변수가

변하면서 비행기로 하루도 걸리지 않는 거리다. 문제는 “심미적 거리감”에 있다.

직접 마주치지 못하고 그들의 상황을 다른 세상으로 여기는 우리의 마음에 있는 것이다.

나에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들이 당연하지 않게 받아들여지는 곳이 아프리카다.

지금 이 순간에도 기근으로 죽어가고 실질적인 교육이 실행되지 못하는 곳.

 

 

                                           < 해맑게 노는 아프리카 아이들>

 

어느 세상에나 아이들은 해맑고 아름답다. 투정도 부리고 밝게 뛰어놀 아이들의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 나도 처음에는 그 소중함을 몰랐다. 하지만 어렵게 살아왔다고

생각하는 나의 인생보다 삶 자체가 더 힘든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나 보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요즘같이 담배연기처럼 퍼져나가는 인터넷 세상 속에서

한 달 3만원으로 유니세프에 기부하면서 몸소 느끼는 점이 있다.

지금까지 내가 받아왔던 것들.

그리고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가치를 나는 오늘 기부하고 있다.

하루하루 세상에 감사하면서 나눔의 미학을 실천하고 싶어서.
 
^^

by a196151 | 2009/10/29 15:2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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